1. 이 작품은 누구나 AI를 통해 만들 수 있지만 누구도 만들지 못한 이미지를 AI로 담아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켈란젤로가 그렸다면? 다빈치가 그렸다면?’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의 66권을 각각의 이미지로 만들어 냈습니다.
2. 성경의 내용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단지 성경을 아는 종교인, 성경을 알지 못하는 비종교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66권 각 권에 대한 소개를 AI를 통해 요약했습니다. 비종교인이라면 ‘창세기’ 등 책 제목은 들어보았어도 내용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모릅니다. 그런 사람에게 성경을 읽으라고 하면 고문이 되겠지요. 상식선에서 무엇을 담고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보면 되겠습니다.
3. 2015년에 공개된 미국 공포영화 <구스범스>처럼 책 속에 잠들어 있던 괴물들이 세상에 나오듯, 역사 속에 묻혀있는 각종 인물들을 불러내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게 하는 이 책은 AI로 수많은 시간과 반복된 훈련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직접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SNS를 통해 수요는 파악했습니다. 물론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이 100% 구매자는 아닐지라도 도서 판매로 인한 충분한 수익은 보장될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를 AI 기술로 쉽게 접근했으며 AI가 create한 미켈란젤로의 화풍을 성경 책마다 삽입하여 실감있는 성경으로 재구성함

파일 첨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작의 때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 창조의 모든 순간은 사랑과 의지,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이루어졌다. 너희 각자의 존재도 그분의 사랑늬 일부분이다. (AI 집필)

*파일 첨부하였습니다.